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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3

여행 짐 꾸리기의 모든것! 바로 알아보기!! 목차 짐 꾸리는 방법의 모든것! 우린 생각보다 귀국 길이 출발 때보다 짐이 늘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이래서 출발전부터 행군의 고통을 느끼지 않으려면!?!? 가져갈지 망설여지는 물건은 빼고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물품들은 현지에서 구매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짐을 줄이는게 여러모로 여행의 질이 올라간답니다. 가방이 무거울수록 여행이 힘들다는건 누구나 알 수 있죠? 꼭 가져가야 할 것 종류 점검포인트 여권 / 증명사진 혹여나 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증명사진 2매(없으면 파일준비!), 여권 사본, 신분증 사본을 따로 보관합니다. 이때! 여권 유효기간 확인은 필수! 항공권 예매한 E-ticket 프린트물과 여권을 제시하고 보딩패스(탑승권)를 발급받습니다. 유레일패스 반드시!! 겉표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 2024. 3. 14.
유럽여행에 제일 필요한건? 돈! 환전하는 방법! 목차 당연히 여행을 떠나려면 제일 필요한건 현지 화폐가 아닐까요? 근래에는 그래도 카드 사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졌으나, 대중교통, 일반적인 여행지 생필품이나 식당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나라의 돈이 필요하답니다. 특히, 우리와는 달리 팁문화가 있어서 현지화폐의 필요성이 더 커지요...🤔 우선! 공항은 환율이 나쁘니 시내 은행에서 미리 환전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현금은 도난 위험이 있으니 필요한 만큼만 환전하고 신용카드를 준비해서 가도록 합니다. 신용카드는 신분 증명을 위해서도 사용되기도 하니, 더욱 챙겨야 겠죠? 머니머니해도 현금! 20~30만 원 정도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게 적당한 편입니다. 유로는 보통 한국에서 환전합니다. 그리고 적절히 €2, 5,10, 20, 50를 섞어서 환전하는 게 편합니다. 저의.. 2024. 3. 13.
유럽여행, 어디서 자야할까? [숙소 선택, 방법, 노하우, 유럽 숙소, 유스호스텔, 호텔] 숙소 선택 현지 여행 안내소에 문의해 숙소를 구할 수도 있지만, 성수기에는 반드시 여행 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목표 여행지의 행사, 시기에 따라 방 구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숙소는 기차역이나 지하철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는 곳을 고르는 편이 편합니다. 비수기에는 숙박비를 흥정해볼 수도 있습니다만,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1. 한인 민박 1일 숙박료는 도미토리(4〜6인실) 기준 30~35 유로 (4~5만 원) 정도. 아침과 저녁 식사를 무료 제공 합니다. 민박을 고를 때는 인터넷 카페 등에서 검증받은 전문 민박집이나 여행을 다녀온 경험자들이 추천하는 곳을 이용하는 게 안심이 됩니다. 성수기에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금은 하루치만 지불 하고,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으로..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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